소개
할로우잰(Hollow Jan)은 대한민국의 스크리모·포스트록 밴드다. 포스트록의 서정적인 사운드에 묵직한 헤비니스와 스크리밍 보컬을 더해 20년 넘게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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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로우잰은 2003년 서울에서 결성됐다. 포스트록의 서정적인 사운드 위에 묵직한 헤비니스를 쌓고, 스크리밍 보컬을 중심에 둔다.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레시브한 곡 구성으로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음악을 만들어 왔다.
2004년 셀프 타이틀 데모를 낸 뒤 쌈지사운드페스티벌 ‘숨은 고수’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고, 이듬해 EP 《Hyacinthus Orientalis of Purple》을 발표했다. 2006년 12월에 낸 정규 1집 《Rough Draft in Progress》로 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받았다. 같은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, 올해의 신인, 최우수 록 노래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.
정규 2집 《Day Off》(2014)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최우수 록 노래 후보에 올랐다. 같은 해 미국 SXSW 쇼케이스 무대에 섰고,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도 꾸준히 출연했다. 9년 만에 낸 EP 《다떠위다》(2023)는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메탈&하드코어 음반 후보에 올랐다. 영국의 하드코어·스크리모 레이블 Dog Knights Productions가 2022년과 2025년에 1집과 2집을 재발매하면서 유럽에서도 이름이 알려졌다.
2026년은 활동 범위가 크게 넓어진 해였다. 8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시 출연했고, 곧바로 프랑스 4개 도시를 도는 첫 유럽 투어 ‘Eastern Shadow Tour 2026’에 나섰다. 투어 중 출연한 프랑스 모토컬터 페스티벌에서는 Judas Priest, Within Temptation, Arch Enemy, Emperor 등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. 귀국 뒤에도 잔다리 페스타, Block Party, Festival The Sub 등 국내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.
현재 멤버는 임환택(보컬), 이광재·김경찬·안성훈(기타), 정우용(베이스), 최현진(드럼) 6명이다. 프랑스 투어에 기타리스트로 함께한 안성훈이 이후 정식 멤버로 합류하면서 기타 세 대 편성이 됐다.
할로우잰은 2027년 중 3집 발매와 5~6월 두 번째 유럽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. 해마다 공연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공연도 이어오고 있다.
“무얼 바랄 것은 없다.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.”
할로우잰 셀프 인터뷰 · 2026
음악
추천곡 · Dvaita · Spotle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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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·일정
2026년 펜타포트와 첫 유럽 투어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났다. 2027년 중 3집 발매와 5~6월 유럽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.

대표 보도·이력
“The sound this band delivers is truly one of a kind.”
— Sounding Shivers · Motocultor 2026 라이브 리뷰 ↗“Sorrowful Beauty, Hollow Jan.”
— 네이버 온스테이지 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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